최근 빌라왕 전세 사기사건 관련해서 이러한 바지 사장 사기수법이 논란이 되는데 예전 청담동 이희진 주식 부자 사건도 대표적인 바지 사건이죠 케이블 티비 방송국 pd 들하고 사기꾼 배우 몇명 지역 양아치건달새끼들 몇명이 출연하면서 이희진을 부자라고 주식고수라고 띄워주고 투자금만 수천억을 해먹었는데 사실 증권사에서 이 사람 개인 계좌 보고 진짜로 주식 고수인지 아니면 사기꾼인지 바로 바로 확인할수 있고 언론에서도 인맥을 통해 다 알아봅니다. (이런거는 개인정보법 무시하고 내부에서 다 파악합니다.) 특정 케이블 방송국을 통해 띄워졌는데 다 의도가 있는거죠 실제로 돈 수십억 정도를 투자해 가짜 주식 고수를 만들고 투자금 수천억을 받고 진짜들은 사라졌죠 이희진과 동생만 독박으로 뒤집어 씌고 이희진 부모가 어떻게 청부 살해 및 고문당해 죽었는지 알면 경악합니다. 이희진은 집안 자체가 사기꾼이더군요 ,,,, 다만 수천억 해먹은 거에 사건이 이상하리만큼 빨리 끝났습니다. 진짜들은 다 도망갔으니,,,, 내가 착하고 선한 일하고 너희들 도와주고 능력있고 잘생기고 이러면서 착한척하고 일부러 과시하는 놈들 전부 사기꾼인데 이런 놈들이 돈 끌어모으고 있으면 무조건 사기꾼이라고 봐야 합니다. 선량한척하며 과시하는 인간들은 무조건 사기꾼임 , 차라리 모두에게 냉담하고 까칠하고 객관적인 사람이 훨씬 더 신뢰가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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