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절마비 굴절검사가 아니라 안경원에서도 쓰는 간단한 기계로 대충 검사한 거라 효력이 없다 ㅇㅈㄹ을 하는데
그 간단한 기계가 병무청에서도 쓰이고 대학병원에서도 쓰이고 다 쓰이는 겁니다.
단순히 양눈 디옵터 재러갔을 때 조절마비 굴절검사(눈 산동시키는 안약 넣고 시력 검사) 보통 안하고요 필요할때 검사받는 용도로 합니다.
참고로 윤석열은 검찰총장 후보자 시절 2019년 당시에 부동시 검사 인정받은거 서울대병원에서 받은거 제출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404026
단순 시력 차이하고는 다른 애기입니다. 당시 80년대 초반 기준 면제사유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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