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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469573
이번 이태원 사고에 대한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오늘도 느낍니다. 일베를 보면서 혀를 끌끌 차던 감정이 보배를 보면서 생깁니다.
"악마를 보았다" 영화가 생각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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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
크로스
일베에 비유하는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집에서 부모님하고 싸우고 나서, 살인범, 강간범 같은 사람들이랑 비유하진 않겠지요?
사람이 죽어도 통구이, 어묵 거리면서 조롱하는 놈들과 비교하는것은
차원이 다르지요.
바로 얼마전에 향림원 기부하던 보배와,
그거마저 조롱하려고 애쓰던 일베를 같은 선상에 놓는건
아무리 봐도 억지입니다.
일베스러운 짓을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겠지요.
님같은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는 사람들도 섞여있으니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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