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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들 군납 비리로 뒤로 빼먹는 새끼들
저 침낭 써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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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똥훈아
한통속들
다시 본국에 건의 바로 탄생 된게 "프리마로프트" 소재 이지요.
등산 전문가 인데
전 다운이나 구스보다 이 "프리마로프트" 들어 있는 소재에 간절기나 동절기 등산 쟈켓을 입습니다.
"아크테릭스" "몬츄라" 등에서 채용 한지 오래 됐습니다.
케바케 인데..
모비스에 만든 한동절기용 무거운 코트는 오리털 입니다.
겉 소재도 국산 "레트페이스"에서 사용하는 겉감 인데도
엄청 뜨시죠~^
장인은 연장을 마다 하지 않치요.
소재 도 중요하지만 그 가공 기술에 더 박수를 주고 싶군요!!!
겨울에는 저 침낭 속에서 잤죠 ㅋㅋㅋ
구스는 개뿔 구스침낭 사보고 하는 얘긴지
글쓴이군납침낭 안써보고 빨래도 안해본미필2찍임?
말 몇마디면 자동으로 운전도 되는최첨단시대에.. 저런구닥다리 군용품으로 멀하겠다는 말일까.. 정신들 차려라.
정치인.들아. 군 장성들아...
대머리가. 통치하던 그런시절아니다..
군납비리는 아군 전투력을 저하 시키고 적에게 이로운짓임
아직도 군대에 만든지 10년넘은 전투식량 있을련가?
솥뚜껑도 1980년에 만든거 쓰질않나? 소화기도 89년에 만든거 다 굳어빠진 소화기 아직쓰고 가보면 죄다 80년대에 만든거 투성임.
걍 보급을 안해줌.
보급해달라하면 윗대갈구들 졸라게 징징대고.
그래놓고 없어가 폐급이면 또 병사들한테 뭐라하고.
기존 군용은 진짜 성능 쟞같아도 솜이라 담뱃구멍 생겨도 그냥 사용가능...
그냥보기엔 가격이 사제가 싸지만...10년간 16마넌이냐...40마넌이냐 차이...
중대에 새 침낭이 소대별로 딱 1개씩 있어서 소대 왕고가 물려주고 물려주고 그렇게 썼음
바꿔야됨
있었지만 1인 1지급 였음
관물 정리시 메트리스위에 저거 각잡기가
가장 ㅈ같았네요
죄다 삥땅 쳐 먹고
하다못해 병과가 MP라 좌,우측 견장과 장갑 지급 받아야 하는데 돈 주고 삼
침낭16만이면 양반이죠
비싸야 8만원이면 빵빵하고 보온 잘 되서 덥게 자는데
하......
민주지산 행군 중 비 온 후 무리한 진행으로 다수에 사망자가 생겼었지요!
한마디로 저 체온증으로 많은 병사가 사망 한 껀 이지요!
고어텍스 쟈켓 이라도 있었으면 감히 살아 남을 수 있었으리라 장담합니다.
그러나 가격이 넘 비싸지요~^
지금은 OECD 순위 상위 인데..
이제 채택해도 되지 않을까요?
요즘 젊은이들 작년 부터 "아크테릭스" 블랙 코어 쟈켓에 꽃혀 있던데..
목화솜이라면 저가격 나올지도...ㅋㅋ
보급관이라서 해봄
목화솜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15년 된 솜이불 틀어서 침낭에 넣는게 더 따뜻함
열받네
저침낭 물먹음 엄청무거움
실제로 군용 기준에 맞는 다운침낭은 엄청 비쌀텐데..
외비가 스크레치에 강해야 하고, 충전 내용물도 기준용량 꽉꽉 채워서 비교해보셈.
혹한기 훈련때 돌바닥에 낙옆깔고, 눈 40센치 쌓은 참호에서 영하 15도내에에서 취침해보고 나서
군용침낭과 님이 올린 4만원짜리 오리털침낭 비교해보세요.. 아마 4만원짜리는 늦봄 초가을용일듯. 그리고 자고 나면 침낭 말리는데 3시간 이상 걸림.
그냥 젖어버리는게 군용인디
군모, 양말, 팬티, 런닝구 등 사제가 훨씬 좋은데 사제 쓰면 군기 빠졌다고 지랄하던 새끼들이 생각나네...
여름이불 수준이였음 ㅋㅋㅋ
병장꺼는 빵빵해서 그나마 쓸만한데
이등병들은 모포두깨 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급품 받자마자 발목 위로 꺽어도 입을수 있는 내복도
최악의 군납품
인터넷 검색해도 거위털 8만원대인데...
진짜 16만원 맞나여!????????
헤지거나 터지면 as해주는제품 없잖냐
산속에서 안자봤으면 말을마
이런 소리가 맞구먼~~
근디 아직두 저걸쓰나?
개쉐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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