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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식이 많이 선진화 됬다는 증거겠져~
해야 마땅합니다.
우리나라 멋지네요
와우!!
좋아지고 있으니 정말 다행입니다.
오늘 새로 가입한놈이에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129인가? 139인가? 한국응급구조단????
이런 사이비 애들은 안비켜주는게 좋은듯합니다
신호만 걸리면 앵앵거리면서 지나감...
모든차량이 그런건 아니란걸 알려드리고 싶네요 아버지와 같이 일하다보면
아버님께서 힘들일 하시는거 자식으로써 도와 드리고 싶겠죠
근데... 무한님의 아버님께서 일하는 응급차에 간호사나, 정식 구조 자격증가진 사람과 같이 이동합니까? 태반이 혼자 끌고 다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있더라도 자격증 빌려와서 간호조무사? 정도 있는걸로 압니다 이동도중 죽으면?? 개죽움이죠
그리고... 그쪽 동네는 모르겠지만... 제가 살고있는 동네에서는 이양반들 양카나 다름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이용하는놈들이 간혹있어서...곱지않은 시선입니다.
희망을 봤군요
센스있는분들은 바로바로 벽쪽으로 붙어주시네
묵묵히...ㅎ
다른분들도 비켜주시긴 했지만 전 은색sm3님이 좀더 낳다고 보이네요..
이제 조금씩 변화가 생긴거에대해 대단히 기쁘네요
그리고 응급차 길막하면 벌금내는 것으로 도로교통법이 바뀌었지요..
벌금이 문제가 아니라 응급차는 무조건 비켜줍시다..
속는줄 알면서도 말입니다...
갠적으론 어디든 붙어서 길을 내주지만 다른차들하고 방향이 다르면 대략 난감이라...
사이렌 방향도 감 잡기 힘들고, 운전면허 딸때 꼭 한문제씩 내서 가르쳐 주기를 바라봅니다. 싸이렌 울리면 중앙선쪽 비워주라고 ^^
저희아버지도 129구급차 하시는데.. 정말 힘든일인건 사실이네요.. 24시간대기 365일근무... 명절도없고 쉬는날도 없는일... 그래도 가끔씩 구급차운전기사라고 길가에서 사먹는 옥수수..포도도 깍아주는 아주머니나 아버지뻘되는 아저씨들을 보면 보람있기도하구요.. 구급차는 대개 길막힐때 중앙선이나 갓길을타는데 어느도로든 갓길이 어느정도 여유가있는(서해안고속도로)도로는 갓길로 갓길이없는도로(경부고속도로)는 중앙으로 다니는경우가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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