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의 디자인은 몇년째가 아니라 40년째 크게 변하지 않았죠... 오래되다보니 디자인 완성도 또한 대단히 뛰어납니다. 전통을 지키고 자사만의 고유디자인을 만든다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죠...성능은 gt-r이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뉘르부르크링 7분24초의 기록을 신형 911 터보s가 깰꺼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포츠카는 성능만으로 차의 가치를 얘기 할 수는 없습니다. 저같으면 911터보를 삽니다.(카레라는 한번 샀었지만)... 브랜드가치와 포르쉐만의 전통을 생각할때는 말이죠...
포르쉐 디자인보고 빵 터졌다는 사람들은 동네 할아버지보다 차를 모르는 사람??
RR방식, 6기통 박서엔진으로 저정도 성능내려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자동차의 외형 디자인이 단순이 보기좋으라고 만드는게 아니라 차량의 구동방식이나 디자인 컨셉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하는 것인데 단순히 큰 틀 내에서 변하지 않는다고 비웃는다면 개나소나 디자이너하게??? 공학도의 입장에서 보면 참 인문적인 발상이네요 ㅋㅋ
레이스 폴쉐 승
하지만 거의2배의 가격차를 생각하면
GT-R 진짜 대단...........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GTR은 그냥 포르테쿱 같아요.
모든 사람의 주관이 같을 수는 없지요.
다 포르쉐가 이겼네요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저의 선택은 당연히 911이지만 gtr도 대단하네요.
절대 아닙니다.
뉘르 기록을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 봅니다만,
써킷의 성격에 따라 차이가 난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코너 R값에 따라서, 기어세팅에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니까..
어찌 됐건 폴쉐 똥줄 타네요..
포뮬러원 참전 캐리어도 있고...르망24시에도 출전한 프로드라이버 입니다.;;
할정도로 컸다는건 정말 부럽네요... 포르쉐의 가격만큼 받는다면 정말 대단한 놈이 될거 같은데요....저같음 지티알을사서 약간의튜닝을해서 타고싶네요...그럼폴쉐보다 저렴한 가격에 그이상의 경험을 하지않을까 생각되네요...물론 네임벨류에서는 딸리겠지만...
일본에서 람보르기니,포르쉐,페라리,GTR 4대 트랙 돌리니까
원숭이들 GTR 자랑질 하던데...
물론 둘다 장단점이 있는찹니다~
드래그, 타임어택 저 정도 차이나는건 드라이버의 스킬과 차량 컨디션 정도면
저 정도쯤이야 애교로 봐줄수 있을 정도일것같네요 ㅎ
RR방식, 6기통 박서엔진으로 저정도 성능내려면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자동차의 외형 디자인이 단순이 보기좋으라고 만드는게 아니라 차량의 구동방식이나 디자인 컨셉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하는 것인데 단순히 큰 틀 내에서 변하지 않는다고 비웃는다면 개나소나 디자이너하게??? 공학도의 입장에서 보면 참 인문적인 발상이네요 ㅋㅋ
2010년에 gtr은 거의다 따였습니다.;;
후지도 결국 10년에 따였죠 올 해 다시 도전했지만 결국 ㅈㅈ
11년 4월자 트랙타임 보시면 상당히 많이 바뀐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요는 뭐냐.. 최근에 나온 차량이 결국 더 빠르다는 겁니다..;;
이젠 자동차도 전자제품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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