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30일 한식당 한일관 대표 김모 씨(여성, 당시 53세)가 가수 겸 배우 최시원 가족의 애완견인 프렌치 불도그에게 물리는 사고를 당한 후 2017년 10월 6일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
최시원의 아버지 최기호 전 보령메디앙스 사장이자 현 성공회대학교 겸임 교수가 견주를 자칭하며 뒤늦게 사과문을 발표했으나, 논란이 사그라들지는 않았다. 이후 개를 통해 '벅시'라는 캐릭터 수익 활동을 하던 최시원이 다시 한 번 사과문을 올린 상황.
방송에서 ㅊㅅㅇ 존나 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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