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어머님 생신때 자필로 써주신 편지입니다.
오늘 주말이고 어버이날인데 회사에서 근무중입니다.
예전에도 한번 올린거 같은데
오늘은 그만들 하시고...
부모님 아니면 부모님처럼 사랑하는 주변분들께 감사의 전화라도 한통씩 돌리세요
저는 주말근무중이지만 조금 일찍 퇴근해서 부모님뵈러 가려구요~
제발.... 오늘만큼은 정쟁그만하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남은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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