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사무실은 대형 오피스텔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 저도 일 도와주러 자주 가구요.
이곳엔 다양한 분들이 많아요. 주변에 큰 공사 현장이 많다보니.
문제는 외노자 중에 항상 노마스크에 대여섯명이 몰려다닙니다.
엘베를 타려다 포기하는 분들이 꽤 되죠.
덩치들도 좋고 항상 대여섯명이니 나서서 말섞기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관리실에 얘기해봐야 해답이 없네요.
몇층 사는지는 아는데. 어떤 방법 없을까요.
애네들은 벌이고 괜찮은지 중대형 세단 타고 다니데요.
우즈벡이나 몽골쪽 같습니다.
너무 자주 보이니 불편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ㅜㅜ
그리고 관리소의 대처 미흡을 들어서, 보건소나 행정관청에 고발 혹은 진정하세요.
그것이 가장 빠릅니다.
증거사진 착착 날자별로 모아놓고요. 사무실에 전화 면대하여 항의하는 자료도 모아놓고요.
그것으로 구청 등에 관리 부실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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