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는 말이 있죠.
쉽게 현혹되고 그 현혹된 사실이 진리인양 아집을 부리죠 절대 꺽지 않고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아집...
주변에 이런사람이 있으면 매우 피곤합니다.
책을 읽지 않는 사람보다 책을 한권만 읽는 사람의 철학이 더욱 더 무서운 법입니다.
넌 얼마나 잘났냐고 생각하는 당선인 지지자들에게 나름 인증?
인증은 다들 뭘 자랑하시는데 전 가진건 인천에 3억대에 산 아파트가 이제 7억된거 하나랑 결혼전 와이프가 가지고있는 살고있는 빌라 하나 정도..군요
일반 중소기업 현장일하는 저임금의 월급쟁이이고 그냥 소소하게 스윙합니다. 계좌는 나름 나눠서 3개...
능력자들이 비일비재한 보배에서 소소한 수익 인증하려니 부끄럽습니다...
주식양도세 시행때문에 isa 만들었는데 뽑지도 않은 당선인께서 양도세를 없애주신다니....저도 미약하나마 혜택을 볼것같아 감사할 따름입니다만 사실 이재명의 공약인 공매도 기울어진 운동장을 손보는게 주식인으로써는 훨씬 이익이긴 합니다.
단타도 하고 모든 주식인들의 기본옵션인 개물리면 강제장투도 하죠 ㅋㅋㅋㅋ
주식인증은 나름 현실감있게 손절한것도 포함해줬네요~ 더이상 편집 귀찮아서....-_-
글쓰다보니 인증하며 뭔가 삼천포로 빠진것같은데....뭐 제가 글쓰는 사람도 아니고...척하면 다 알아들으시는 분들이니~
요약하자면
(물론 이해득실에 따라 찍은 부자들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윤석열 지지자들은 소득 수준이 낮은 무직 백수의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미국도 마찬가지 ㅋㅋㅋ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