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레알 빡치는일 있었음
담배 사려고 4차선 도로에서 외각에 평행주차를 하고 담배 사갖고 나오는데
어떤 미친xx 가 제 차를 막아 놓고 가서
순간 빡쳐서 사이드 미러를 걷어 차려는 순간 파라메라였..
아오!!
전화하려고 봤더니 번호가 없어서 계속 기다리는데
개xx 가 20분 지나서 오더니 그냥 가버리려고 하는 거임
번호 없어서 전화도 못했고 계속 기다렸다고 말하는데
졸라 쌩까고 가려고 함
개 빡쳐서 잡고 말하려고 하는데 썩은 얼굴로 고개만 까딱하고 가버림
호로새끼 나이도 어린놈이 싸가지도 없고
개념은 어디 밥말아 먹었나
승질나서 담배 두개 연타로 피고 나도 집으로..
돈도 중요하지만 사람이 먼저 되야지 .......
요즘 그런넘들이 어디서 티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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