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라면과 비교 하겠습니까 (라면 비하 아님 -ㅋㅋ)
전 음식 자체 짜고 맵고 뜨거운 걸 좋아 해서 주로 그런것만 먹으러 돌아 다닙니다 ㅋㅋㅋㅋ
특히 매운걸 안좋아 하던 여자들도 저랑 만나면 매운걸 좋아 하게끔 만들어 버리는 그런 이상한 덕후 였습죠
뭐 무튼 제주 제주시 일도1동(칠성통.칠성로) 에 옷 장사 할때 오지랖게 먹던 고추 짬봉 밥 입니다 ㅋㅋㅋ
송강호 님도 맛있어서 촬영씬? 도 찍었다던 곳입니다 ㅋㅋㅋ
가게 이름은 개원 반점 이구요 아는 사람만 아는 ㅋㅋㅋ 탕수육도 끝내 주는데 그날은 그냥 고추 짬봉 밥 만 먹고
왔다는 .. ㅋㅋㅋㅋ 제가 먹었던 건데 그냥 아무말 없이 달라고 한거구요 ㅋㅋ 맵게 해달라 그러면 해줍니다만
그렇게 해서 먹고 싶지는 않음 얼마나 심각하냐면 ㅋㅋㅋ 너무 매워서 매운 자체를 못느낄 정도 그냥 혀바닥이 녹아
사라집니다 ㅋㅋ 뭐 물론 맛있게 맵습니다 그냥 맛도 없는 매운건 절대 아님 ㅋㅋㅋ 쥑이게 맛있습니다 ㅋㅋㅋ
음...강남역 CVG건물 1층에 있는 똥끽 닭꼬치 에 똥끽 한단계 정도??(한단계 밑이라고 해도 먹다 기절합니다 .........전 똥끽 먹고 너무 매워서 횡단 보도 건너다가 쓰러졌음....... 결국 응급실 행 ㅋㅋ) 뭐 무튼 저것도 매운거 잘 안먹는 사람들이 함 먹어 보까 이러고 먹다간 기절 함..... 진짜 맵게 해달라고 하면...화교 출신 주방장이 만드는데 음식 나오면 고추 기름 냄새가 장난 아님..............냄새때문에 땀이 남..ㅋㅋㅋㅋ
짬뽕밥은 식상함..
짬뽕비빔밥이라는 메뉴가 있다우..ㅋㅋ
위치확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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