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외모가 비슷한것도 아닌데..
예전부터 한사람을 보면 다른 한 사람이 떠오르곤 하던 두 사람입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그냥 TV나 모바일 뉴스 같은데서 이준석 대표 나오는거 보면
그냥 불현듯 정두리씨가 생각납니다..
우연히 정두리씨 내용을 봐도 이준석 대표가 생각나구요..
예전에 우연히 정두리씨가 트위터였나? 거기 올린 글에는 본인이 신지예씨랑 동창이라고 하더군요..
이준석 대표랑 신지예씨랑 하도 엮여서 그런건가?
근데 신지예씨보다는 이준석 대표하면 정두리씨가 더 먼저 떠오르는데..
이유가 뭘까요? 문득 생각나서 짖어봄..
젖은 잡지라는 잡지를 발행했던적이 있구요..
현재는 개인 사업하면서 유튜브 활동도 같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