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석려리와 용지니를 필두로
"멸공"이 유행이다
말그대로 공산당을 멸하자 죽이자 그런뜻이다
실제로 가장 현실적이고 최악인 멸공을 행동으로 옮기자면
누구말대로 "선제타격"이라고 한다
누구는 선제타격을 따라서 전쟁이 난다고 하면
2~30대 들이 전장에 끌려가서 재수가 나쁘면 죽을수도있고
우리나라가 질 가능성은 거의 제로라고 본다
이기더라도 많은 사람이 죽는다 특히 젊은 20~30대가 그 댓가를 치룬다
(군대도안간새끼들이 멸공을 외치면 똥물이 우리에게 튄다)
자칭 멸공을 외치는새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게 있다
그들의 재산이 주는것이다
말그대로 전쟁이나면 용지니 재산이 그대로 있을까?
주가 폭락은 물론이거니와 전국에 그 많은 신세계 이마트가 죄다 약탈로 털리고 건물마저 폭격마저 거지 신세 못면할수있다
그리고 자칭 보수라고 하는 수꼴들이 제일 두려워하는것은
자기 자식새끼 20~30대들이 전쟁에 나가서 죽는것보다
더 두려운것은 전쟁으로 인해 자기들 자산가치, 아파트, 건물 등등 가치가 똥 값이 되는것이다
전쟁이 난다고 하면 강남 30억 짜리 아파트가 1억엔들 팔릴까?
그들의 두려워하는건 목숨보다 거지꼴이다
저놈들은 제일 먼저 해외로 내뺍니다.
이미 기반 다 만들어놓은 놈들 투성이고,
그래서 자식들이 미국국적 등을 가지고 있는거지요.
주둥이로만 멸공을 외칠 뿐이지,
사실은 공산당이 계속 유지되길 바라고, 절대 통일이 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그래야 지들이 수십억 푼돈을 계속 챙겨먹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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