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경원여객이 안전제일을 위한 정속주행[16]을 추구하는 반면 태화는 동호인들 사이에서 스피드로 상당히 유명하다.[17] 707번과 737번은 경쟁이 워낙 치열한지라 잘 밟는편이고 부천-성남, 시화-안산-성남 노선도 스피드로 많이 유명하다.[18] 게다가 안산 선부동에서는 125번이 62번을 추월해 갈 때도 있는데 멀리서 보면 125번 버스가 들썩거리며 오는 장면을 볼 수도 있다. 지역면허가 다른 경쟁사 시흥교통도 만만치 않다.
현직 버스 기사에 따르면 배차과장이라는 분이 신입 기사에게 소심하게 밟지말고 자신있게 밟아주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들리는 소문으로는 사장님이 전담하는 사고 전담 처리반(...)도 있어서 사고시 기사 책임으로 잘 안돌린다고 한다는 믿거나 말거나한 카더라가 있다.(...)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출처: https://mirror.enha.kr/wiki/%ED%83%9C%ED%99%94%EC%83%81%EC%9A%B4
707번도 태화기 때문에 737과 경쟁은 하지 않습니다.
707 vs 909 vs 110 요렇게 3개 노선이 경쟁이죠
안산에서는 경원여객 vs 태화 시내버스.. 경쟁인데 무섭게들 달리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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