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중 버스가 고장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
예를 들어 뭐 기어가 안들어간다거나.. 브레이크가 잘 안밟힌다던지 차가 퍼졌다든지 등등
승객분들 다른 차로 옮겨태우시는건 아는데.. 다른건 어떤가요?
그리고 차가 퍼졌다는게 뭔가요?
그리고 고장나면 종종 보면 버스 뒤에 승용차의 본네트처럼 거길 열어놓으시던데
그건 승용차가 고장났을 때 본네트 여는 거랑 같은 이유로 여시는건가요?
아님 다른 이유인가요?
운행중 버스가 고장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
예를 들어 뭐 기어가 안들어간다거나.. 브레이크가 잘 안밟힌다던지 차가 퍼졌다든지 등등
승객분들 다른 차로 옮겨태우시는건 아는데.. 다른건 어떤가요?
그리고 차가 퍼졌다는게 뭔가요?
그리고 고장나면 종종 보면 버스 뒤에 승용차의 본네트처럼 거길 열어놓으시던데
그건 승용차가 고장났을 때 본네트 여는 거랑 같은 이유로 여시는건가요?
아님 다른 이유인가요?
버스가 운행중 고장나면 뒷차에 승객분들을 태우더라구요 그리구나서 해당운수업체에서 1톤트럭이 오는데 거기에는 정비하시는분들이 타구오는것같았습니다이후견인하던 고쳐서 제발로 가던하겠죠ㅎ 본네트열어 놓는거는 이차가 고장나서 운행못한다는걸 알리기 위해서 그런것두 있다구 하더라고요~
일전에 버스타구가는데 앞차가 안가구 있으니까 기다렸는데 계속안니까 버스기사님이 "고장났구만 뚜껑이라도 열어나야지.~"라구 말씀하시더라구요~~차가 퍼졌다는 윗분말씀대로 스스로 운행할수 없게 됬을때 쓰는말입니다ㅋ
퍼짐이 예상될때는 미리 뒷차에 전화를 해놓고 슬슬슬 가면서 승객들의 대기시간을 최대한 줄인다음
뒷차가 가까이 오면 승객분들께 양해를 구한뒤 카드를 찍게 하고 뒷차로 갈아타시게 합니다.
그리고 버스는 차가 커서 시야를 많이 가리고 ~ 삼각대가 없어서 그냥 본넷을 열어놓습니다.
그럼 누가봐도 고장이란걸 알수있죠
본넷을 열어놓고 가는 경우도 그렇구요..
윗분 말씀대로 전에 정류장에서 앞에 버스 뒤에 바짝 정차하고 손님 승하차를 마쳤는데.. 계속 안가요...
한참을 기다리다 보니.. 고냥.. 본넷을 열어놨으면 알았을껀데;; 짜증이... 만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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