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직원과 대선관련 대화를 좀 나눴는데
시벌.... 집값 올라서 자기는 집 못산다고 윤석열을 찍겠답니다.
허허... 3~4년전 강남 3구 분양만 알아보고 경쟁률때문에 낙첨되드만 제가 하도 답답해서 보고있다가 마포구나 강동구쪽
분양넣으면 100% 당첨인데 왜 안넣으냐니까 전세사는곳이 서초구라서 주구장창 그쪽 분양만 기다리다 본인이 못 산집을
민주당 탓을하고 있네요.
이런 무지몽매한 사람이 많이 있을것 같아 걱정이네요. 앞으로 자식들이 살아가야할 대한민국인데 자신이 기회가 왔을때
선택하지 못한것을 탓하지 않고 그저 정부 욕만 주구장창....
일제시대였다면 민족반역하며 살아도 나만 잘살면 돼~ 라는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을 수 있겠다란 슬픈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
니 와이프가 가만있으라는데 왜 자꾸 쳐 아오는건희????
주변 개돼지들이 표나기 시작함
왜냐 하면 아무 생각 없기 때문이다.ㅋㅋㅋ
주변 개돼지들이 표나기 시작함
박근혜때 빚내서 집사라고 양적완화한거, 펜데믹으로 전세계가 양적완화한거
그 풀린 자금이 부동산으로 흘러가고 전세계적으로 집값 상승했어요.
우리나라는 집에 자금이 더 쏠리는 경향이 있고 대형건설사, 언론 등이 부추기고
투기자본 세력이 부동산에 많이 포진해 있지요.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쉽지 않은 문제에요.
임기내 잡으려고 하면 경제성장률 하방입니다. 천천히 연착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지요.
왜냐 하면 아무 생각 없기 때문이다.ㅋㅋㅋ
윤석열이 쩔벌하고 앉아 얘기할때 부랄 손으로 치켜 올리는거... 아~~ 젊은애들이랑 토론하는데 여자남자 할것없이 상석자리에 쳐 앉아서 가림막도 없는데 그런 행위를 한다는게 정말 개돼지로 생각한듯....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감.
아니면 민주당이 무조건 싫거나.
의외로 주변에 나만 살면 된다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극단적인 개인주의가 이기주의로 변질되가는 것 같아 답답합니다.
점수가 높으신듯;;;;
그런인간들은 지대로 한번 당해보기전까진 그냥 그대로쭉 고하니 업무외에는 손절이...
이제 전 가족, 친척들, 친구들 아예 정치얘기 안 할 생각임!!! 감정이 상해버리니, 정내미가 떨어짐~ 인연 끊을 거 아님 정치얘기 안 하는게 답!!!!!!!!!!
국짐당이 집권하면 없던 집이 생기는것도 아니고..한심 그 자체네
회사 그 사람은 분명 이재명 자체가 싫어서 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토착왜구놈들 밑에서 개돼지로 다시 살아도 정치에 대한 불만을 거의 말하지 않습니다.
지난번 부산에서 바캥주니 당선되기 전 부산 어떤 시민이 그랬다죠. 바캥주니의 비리 협의가 아무리 나와도 바캥주니를 찍는것은 뭐 다 그런게 있다. 사람들이 모르는 뭔가가 있기 때문에 바캥주니 찍어야 한다. 라는 이상한 말을 하면서.....
짜왕-알았어 주의할께 으 습관이라 으 잘 안고쳐 지네
보궐 선거 대패 원인도 이 두 가지인데 아직도 페미 정책을 합리화, 미화, 무시, 책임전가만 하고 있을 뿐 페미에게 정신을 못 차리고 있잖아요.
근데 윤 찍는 것도 진짜 문제이기도 하고요.
일 제대로 하라고 180석을 만들어줬는데도 오히려 일을 더 잣같이 하니 현 정권인 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책임이기도 하고요.
누가 이런 나라를 만들었음?
결국 현 정권임.
일 제대로 안하고 못한 것이 바로 현 정권이라고요.
국민들이 여러번 기회를 줬음.
대통령 뽑아줬고 180석도 만들어 줬음.
근데 적폐 페미 정책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180석은 일을 더 안하고 못하고 있고...
중도 지지자들이 가장 큰 핵심인데
진보나 보수나 둘 다 극단적 짓들만 쳐 하고 있으니 나라가 어떻게 돌아 갈런지 진짜 걱정임.
한쪽을 뽑으면 페미로 망할테고
한쪽을 뽑으면 친일로 망할테고
심각하긴 심각함.
그래서 내가 유일하게 기대를 한 것이 이재명 후보가 현 정권과 대통령과는 다르게 반페미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고 중도의 모습을 보여야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는거.
근데 이것도 아닌것 같고...
둘 다 문제인 것인데
그래도 정치 경험이나 그동안 일 한 것을 보면 이재명 후보가 당연히 훨 낫죠.
증명한게 많으니...
근데 현 정권과 대통령의 페미 정책과 부동산 정책이 너무나도 큰 실패를 했고 그런데도 지금도 여전히 페미에게 정신 못 차리는 것을 보면 진짜 위험하긴 함.
이게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에게 엄청나게 큰 미이너스이자 큰 걸림돌임.
현 정권과 180석 그리고 대통령이 하는 것들 보면 그냥 정권 넘겨주려고 하는 것처럼까지 보임.
중도가 많은 내 주위 사람들이 예전같진 않음.
많이 돌아 섰음.
그래서 이재명 후보가 확실히 반페미의 공약들과 중도를 잡을 만한 정책들을 내놔야 승산이 있다고 보는 것임.
근데 지금까진 그렇지 않단 말이지.
여느 민주당처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여서 걱정임.
사실 대부분 국민들은 윤 능력 낮게 보는게 사실.
근데 현 정권의 페미 정책과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실패와 여전히 전 정권들과 다를게 없는 합리화, 미화, 무능, 무책임등을 똑같이 보고 있으니 그것들에 더 크게 분노하고 있는데 여전히 변화는 커녕 더욱 심각해지고 있으니 예전처럼 다시 제자리로 지지율이 나눠진 것이 아닌가 그렇게 봄.
짜장이 되면 자기 집 사줄줄 아는가 봅니다.
단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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