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여자경찰 이야기를 하자면
경찰은 국민의 치안을 담당하는 최일선이고
두번째는 동료를 보호하는 방패입니다.
여기에는 남녀가 없습니다.
군인도 나라를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전사들입니다
먼저는 국가를 수호하고 전투에서는 물러서지 않고
적을 물리치는게 본연의 임무입니다.
국방의 의무도 남녀가 따로 없는겁니다.
앞으로 범죄자를 두고 위기에 처한 시민을 두고
도망치면 무조건 파면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양성평등이면 필기시험도 난이도 공평하게 보는데 왜 체력검정은 차이를 둡니까?
이거야 말로 헌법위반 아닙니까???
범죄자의 칼이 여경은 봐주고
적의 총탄이 여군은 피해가는겁니까?
여성 평등 이런 개소리 하면 아가리를 갈겨 줘라!
여성 평등 이런 개소리 하면 아가리를 갈겨 줘라!
그래서 여성 징병제가 있는 이스라엘에서도 전투병과엔 가급적 여군을 배치하지 않는다고...
그 영화에선 나중에 남자 교관이 결국 여자 해병대 전투원 드미무어를 인정하긴 하지만.
보병 공병 포병은 뭐 당연히 안되는거고... 그렇다고 보급 취사 쪽으로 지원하자면 그 장비 운반도 만만치 않음...
그렇다고 정보 작전쪽으로 보내기엔 경험상 대부분의 여군은 기본 소양 부족할거라고 봄.
힘도 못쓰고 머리도 못쓰고 그렇다고 의무병을 하라고 보내놓으면 피보고 식겁해서 울기 바쁠거같고...
어디 최후방에서 민방위 안내나 하고 있으려나 모르겠네
여군을 실전에 투입하니 남군들은 본능적으로 여군을 보호할려고 해서 전투력 발휘가 어렵고
여군이 전사하면 부대 전체에 사기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도 전시에 여군을 전방에 투입안하는 것이라고...
한번 생각할 문제인것 같습니다. 여군은... 참... 그렇네요..
주고 쉬운일 시키면 될듯요. 혜택도 당연히
절반 ㅋㅋ 그럼 자연스레 지원하는 여자들
줄어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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