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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4698589
저는 인천에서 식당하는 사람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조카가
제 선물을 가져왔네요.
요즘 일때문에 너무 우울했는데
이거 받았다고 기분이 좋아져서
와이프가 머라하네요ㅋ
참~ 선물은 기분이 좋아지는 마법같은건가봅니다.
주말에 휴일없이 일해야하지만
기분좋게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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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아까워서 일단 관상용이
될듯합니다^^
궈궈
선물 받으셨내여~좋은 조카 두셨내여
우울하고,조용할때 한잔하시면 기분좋습니다^^
전 달모어 위스키을 힘들대 마시곤 합니다...
착해요.
달모어 마셔본적은 없지만
이름만 들어도 마셔보고 싶네요^^
우울하거나 혼자있고 싶을때
조용하게 한두잔 마시는게 낙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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