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등축제는 다른 지역 축제와 달리 볼만 합니다.입장료 받고나서 관광객도 많이 줄었고..하루는 점시오후에 산청 동의보감촌 그리고 저녁밤 유등축제 관람하고 다음날은 진주성 진양호 보시면 정말 만족도 좋아요.
단 맛집 검색해서 가지 마세요.먹거리는 대충 먹는다 생각하시고 자동차는 유등축제장 숙소인근에 주차해서 축제장 관람하시면 좋아요.
유등 축제에 아무도 안가도 공무원들은 나랏돈 빼처먹기위해서 대충 하는척 하는겁니다 축제한다며 나랏돈 받아먹고 입닦아버리죠 그러니 사진 처럼 개판이고
유등축제 규모 와 정부지원금 사용처는 모두 엉터리죠 관련부처 공무원들 다 한통속 이니 누가 감히 비리밝히려 조사하지도 못합니다 이런게 이 유등축제뿐이 아니라 한국에서 하는 국가 지원행사는 거의 다 비리투성이죠
제가 저거 보러 놀러갈까 하다가 무슨 가림막을 설치를 하더라구요. 아니 뭐 한두번 놀러다닌거 아니니까 입장료 내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그럴거면 폐쇄된 곳에서 하던가 일반 시민들이 누리는 강변에 공짜로 보지 못하도록 일일이 가림막을 설치할 돈이면 행사를 공짜로 해서 생기는 손해도 매꾸겠습니다. 어이가 없어서 안갑니다 어이가
ㅎㅎ 한번쯤은 가볼만하죠ㅎㅎ
서울에서 하는 유등축제나 부산에서 하는 불꽃축제 원조격인데요 ㅎ 저 어릴때는 부모님 손꼭잡고 밤새 야시장걷던 좋은추억만 잇네요ㅎ 요새 진주시에서 돈벌라고 각종유료화나 유등에도 광고업체 달아놓고..에휴..옛날에는 유등도 우리가 만들어서 띄우고그랫는데..너무 변질됏어요
뭐라드릴말이 없습니다
지역주민조차 외면한 유등축제!
지들만에 리그죠 바라옵건데
제댓글 보신분들은 축제기간중에는
진주근처도 안오시길 바랍니다
유등축제 여파로 인근도로까지 정체라
상당한 불편함을초래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
피해가셔서 즐거운명 누리시길^^
감정은 없습니다~~ ㅎㅎㅎ
신기해서 댓글 달아요~~ ㅎㅎ
단 맛집 검색해서 가지 마세요.먹거리는 대충 먹는다 생각하시고 자동차는 유등축제장 숙소인근에 주차해서 축제장 관람하시면 좋아요.
돈내고 볼껀없어요 입장료내지마시고 지나다니다가 다리위에서 보면끝
서부시장있을때 주방 바퀴벌레 소굴진자 비위생 ㅡㅡ
근데 돈 ㅈ나 벌었음
유등축제 어릴때 많이갔죠. 몇년전에 한번 더 가본 이후로 절대 이제는 안갑니다.
축제가 아니라...그냥 그기 업체들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한 축제라 생각 되는....
이번 추석 명절에 내려가지만 그 근처로는 안가려구요....ㅋㅌㅋㅌ
고향갔을때 사촌형님 말이..도에서 지원이 끊켜서 시 자체적으로 진행하려니..
유료로 전환했다는데...맞나요???
유등은 매년 거의똑같습니다.
진주시는 돈에 눈이 멀었는지 행사장 밖에서도 남강에 띄워놓은 유등을 보지 못하게 높게 휀스를 칩니다.
시민과 국민들의 공간인 남강과 둔치를 보름동안이나 차단시키고 인근도로를 통행금지 시키고 축제장사를 합니다.
진짜 맛난걸 본적이없고 드럽게 비쌈 ㅋㅋㅋ
안가는게 최고임.. 시가 돈에 눈이 멀어서 그래요~
사람 입소문 조금 타더니
주차장부터 유료
어느새 전지역 유료화
이제는 밖에서는 아예 보지도 못하게 진주철제산성 건축
이젠 주변 식당마저도 축제기간동안 두 배 내지 세 배 바가지 장사 합류
인근 숙박시설 폭리는 무려 열 배에 달하고!!
조금 입소문 났다가 곧바로 그들만의 잔치로 바뀌는 전형적인 과정.
축제가 볼만하냐 아니냐의 기준은 딱 하나!
거기 사시는 주민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편히 갔다오느냐 외면하느냐!!!!!!!
유등축제 규모 와 정부지원금 사용처는 모두 엉터리죠 관련부처 공무원들 다 한통속 이니 누가 감히 비리밝히려 조사하지도 못합니다 이런게 이 유등축제뿐이 아니라 한국에서 하는 국가 지원행사는 거의 다 비리투성이죠
설치한다고 구경한다고 난리 법석을...
서울에서 하는 유등축제나 부산에서 하는 불꽃축제 원조격인데요 ㅎ 저 어릴때는 부모님 손꼭잡고 밤새 야시장걷던 좋은추억만 잇네요ㅎ 요새 진주시에서 돈벌라고 각종유료화나 유등에도 광고업체 달아놓고..에휴..옛날에는 유등도 우리가 만들어서 띄우고그랫는데..너무 변질됏어요
불꽃놀이도 서울이 최고
지방축제들 하나도 쓸데없고 볼거없음
뭐든 공기질빼고 뭐든 서울이 최고
어쩔수없는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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