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도 속았습니다.
어쩐지 언론사 이름이 잘 안보이거나
나도 모르게 어그로에 당하거나
알면서도 클릭을 하게되는 이 열받는 상황.....
어쨋든 일단 클릭과 노출로 경제적 이익을 얻는 상황이라
너도나도 책상앞 기레기짓을 방치하게 되는 이 상황.....
포탈이든 언론사의 홈페이지든 뉴스플랫폼이든지
뉴스를 공급하는 곳에서 뉴스를 클릭하고 본 사람들중에서
바로 그 뉴스에 대한 평가를 하게 하면 어떨까요?
그래서 그 평가들이 쌓여서 부정적인 데이터가 나오게 되면
해당 언론사에도 금융치료가 가능하게요.....
아침부터 클릭질에 속아서 뻘소리 한번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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