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이안에서 주스를 파는 이동
행상 아주머니가 있습니다.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태국어
이렇게 5개 국어를 하시는데 정식적인
학교에서 배운 게 아닌,
일상에서 배우신 언어 구사 실력입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나라도 예전에 미군정 시절에
구두닦이 아이들이 생활영어를 하던 시절이
있었으며, 지금은 명동에 가면 화장품
판매점부터 시작해서 모든 상점에서 중국어와
영어를 하는 이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저는, 언어 능력이 떨어져 늘 헤매고는
하는데 지금은 워낙 번역 어플이
뛰어나 그나마 다행히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AI안경이 나와 실시간
번역과 통역이 가능하니 이보다
좋을 수는 없습니다.
그럼, 오늘도 불타는 금요일
출발합니다.
새롭게 관광지로 등극하는 해안가입니다.
수만 년 전의 암석들로 이루어졌다고 하는데
세상에 어느 곳이 수만 년 전부터 존재하지 않았을까요?
참, 이유도 다양합니다.
이분이 호이안에서 행상으로 주스를
팔고 계신 5개 국어의 주인공이십니다.
우리나라 샤베트나 팝빙수 같은 느낌의
간식거리인데 다양한 젤리와 과일에 얼음을 곁들여
더위를 식혀주며 당이 떨어졌을 때
아주 좋은 간식입니다.
저렇게 무거운 지게를 지고 이동하며 판매를 하시는데
해를 따라 그늘이 바뀌니 자연히 이동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 목욕탕 의자는 베트남에서 필수입니다.
엉덩이 큰 사람은 미끄러집니다.
그래서 회전율이 끝내줍니다.
이렇게 관광객들 사진도 찍어 주십니다.
저 한 그릇에 천 원인데 달달하고
좋습니다.
지금 간판 단속 중입니다.
베트남어가 없고 외국어만 적혀 있으면
벌금을 물게 됩니다.
거의 한국인이 운영하는 가게들이 영어와
한국어로 간판이 되어있는데 단체손님을 받는 곳이니
자동으로 한글과 영어만 적혀있습니다.
식당들도 한국인이 운영하면 거의 한글로
간판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낭은 베트남어나 영어를 몰라도
여행이 가능한 곳이랍니다.
그런데 이번에 대대적으로 간판에 베트남어가
적혀있지 않으면 벌금을 물게 되고
다시 간판을 제작해야 합니다.
베트남 정부는 왜 여기가 베트남인데
외국어로만 되어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인민들의 정서를 반영한 정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저런 정책을 펼쳤다면
난리가 났을 겁니다.
아마 광화문으로 다들 모이셨을 듯.
대한민국은 기득권들의 저항이 너무 세서
정말 문제긴 합니다.
저는, 외국에 나가면 우버 택시를
늘 이용하는데 한국에서는 우버 택시가
강력한 기득권 세력에 막혀 정착을 하지 못한
유일한 국가입니다.
베트남에서는 우버대신 그랩이나 다른 이름으로
정착을 했습니다.
요금도 마찬가지로 일반 택시보다 5분의 3
가격입니다.
우버택시는 정말 편합니다.
자기 자가용을 가지고 틈 나는 대로 주변에서
콜이 오면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인데
기존 택시하는 사람들이 반대를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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