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부정식품을 못사는 사람들에게 허용해야 하고 이를 먹을 자유가 있다 말하고
윤석열 캠프 신지호는 오늘 뉴스공장에 나와 이를 해명하면서
부정식품의 사례로 "겉봉지 표시에는 300g이라고 해놨는데 내용물이 한 20g 모자란 것이라든가, 몸에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고 해놓고 실제 그게 덜 들어있다든가 하는 것" 이라고 말했는데... 이건 사기잖아요..
두말을 조합하면 못사는 사람들은 사기당할 자유가 있으니 이를 허락해야 한다는 거군요..
검찰총장 출신이 이런 생각을 가지다니....
왜 서민들 등쳐먹은 사기꾼들 처벌이 약하지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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