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훈 전 위원 "수산업자 골프채 받은 바 없다"
"중고 골프채 빌려 사용한 것"…금품수수 의혹 부인
"경찰이 윤 전 총장 대변인 되자 사건 부풀리고 확대"
"언론플레이로 인권 유린…피의사실 공표 법적 책임 물을 것"
수산업자가 골프장 갈때 채를 한세트를 들고 갔다
→ 둘이서 18홀 내내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채 하나로 번갈아 친다
요건 모양새가 너무 빠지고 그냥 골프장에서 대여채 하나 빌리면 되서
말이 안되는 애긴거 같고
그리고 설사 이렇게 쳤다고 하더라도 당초 가방주인이 담아서 가져가면
끝나는 일이라서 모씨가 가져갈 일이 없다..
수산업자가 골프장 갈때 채를 두세트를 들고 갔다
→ 때마침 채를 안가져온 모씨에게 가방채 빌려줬다
공을 재미있게 치고 캐디가 실수로 가방을 내차에 실어줬다,,
드물지만 그럴수 있다..그럼 가방 통체로 돌려주면 될텐데
가방 열어서 드라이버 우드 퍼터 엣지만 돌려주고
아이언만 창고에 보관한다..
귀찮게 왜 그러셧어요?
이건 아까보다 더 말이 안되는데요...
골프 인구가 얼만데 이런 변명이 먹힐까?
골프 치는 사람들은 너 변병이 얼마나 유치하고 우스운 변명인지 다 알겠는데..
그렇게 둘러될 만한 변명이 없는거 보니 ...
큰비가 와서 아침만먹고자 골프채 없이 골프장을 갔다 ->캔슬하면 캔슬했지 누가 거기까지 아침먹으러 갈까요? 그리고 상대는 왜 골프백을 2세트나 들고 캔슬될꺼 같은 날에 들고 왔을까요? 그럼 라운딩 할때 골프웨어 하고 신발은? 비와서 쓰레빠신고 쳤을까나 구두 신고 쳤을까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