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벌어들인 돈이 신고한 것만 17억 6,131만원, 엄청난 노란딱지가 붙지만 개의치 않고 방송하는데 수퍼챗이나 후원으로 돈을 더 많이 빨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거짓과 조작을 당연한듯이 한다. 전형적인 빨대극우코인충으로 언론사의 기사, 인터뷰 등을 가져다가 지좃때로 편집 외곡해서 벌레들을 유혹한다. 후원계자와 수퍼챗유도가 다른 극우코인충보다 월등히 노출빈도가 높아 극우코인충인 것을 숨기지 않지만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잘 가져다 바친다. 이들은 구독자가 줄어들때 조국을 물고 뜯으므로써 단시간에 10만의 구독자가 늘었다. 이미 법부부장관을 그만둔지 일년이 넘은 조국카드를 쉽게 못버리는 이유.
이들의 구독자를 보통 "불가촉수꼴" 이라고 부르는데 이정도에 놀아날 정도면 대체로 정상인으로 보기 어렵기 때문. 토론이나 논쟁을 보면 정신을 아득하게 만드는 무논리와 억지가 주요 기술인데 대화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전통적인 보수라고 볼 수있는 김무성조차 이들의 돌발적인 행동에 분노를 표시했는데 결국 이 불가촉수꼴들도 무시할 수 없는 숫자라 참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일베+메갈+수꼴의 3위 일체에 주요핵심층으로 보수의 선거승리를 위해 꼭 필요한 존재이기 때문.
이하. 위키에서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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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석의 인싸뉴스, 라이브 쇼, 김소연의 시벌저격, 목격자K의 간결한 출근길 등 정치와 시사 관련 영상을 정기적으로 올린다.
홍콩 시위 취재를 위해 홍콩에 방문해서 2019년 5월 미국 강연 때 초반에 순조롭게 강연을 진행하다가 때아닌 친중 논란에 휩싸이면서 큰 곤욕을 치렀다. 친중 논란[5] 때문에 당시 가로세로연구소 구독자 숫자는 크게 급감했고, 김용호 기자 개인 채널 구독자수 역시 급감했다.
그러나 2019년 8월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된 조국과 그의 가족에 관련된 각종 의혹을 들고 나와[6] 구독자수가 급증했고, 채널 설립 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게 된다.[7]
여느 유튜브 채널들이 그렇듯, 유튜브 동영상에 매우 자극적인 제목과 썸네일을 달아서 낚시를 하곤 한다. 제목과 썸네일만 보면 무슨 단독 특종 보도인데 실제 방송을 보면 제목의 내용은 전체 방송내용 중 극히 일부인 식이다.[8] 본인들도 가끔씩 낚시가 심하다는 걸 인정한다. 강용석 변호사가 과거에 사실상 준연예인급으로 예능에 출연하다보니 어떻게 해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지 잘 알고 있는 듯...
2020년 2월 21일 부로 압구정로데오역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맞은편 동서상가 1층에 오픈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오픈스튜디오 운영 초기 평은 색다르다라는 평과 함께 외부에서 지켜보는 시민들의 모습이 카메라에 너무 잘 담겨서 출연진 세명에게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라는 평으로 엇갈리고 있다. 여담으로 나무위키를 방송에 많이 활용한다.
해당 사무실은 가로세로연구소 명의의 "꺼져 문산군"(...)이라는 단어가 큼지막하게 박힌 밴도 활용중. 곤룡포를 입고 모자이크된 썩소를 짓고 있는 문재인과, 옆에 그려진 주요 출연진이 사람들의 어그로를 엄청나게 끈다. 평소에는 연구소 근처 한양아파트에 주차되어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최근, 기존 가로수길 스튜디오와 애플스토어 가로수길 사이의 건물(강남구 가로수길 45)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열었다.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통유리를 통해 뒤로 가로수길을 조망할 수 있다. 애플스토어와 바로 붙어있기도 하고 건물 외벽에는 김세의 대표와 강용석 소장의 얼굴이 매우 큼지막하게 들어간 사진이 붙어있어 가로수길에 유례없는 새로운 명물로 주목받고 있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애플스토어와 이질감이 있다거나, 가로수길 분위기를 망친다는 이유로 불쾌해하는 글들도 있다. 참고로 이 건물엔 강용석 변호사의 법률사무소인 ‘법무법인 넥스트로’가 입주해 있다. 원래 넥스트로가 교대역 법조타운에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가로세로연구소와 공동으로 쓰기 위해 가로수길 건물로 이전하고, 필요에 따라 스튜디오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은 2019년 말부터 구독자 50만 명대를 유지하다가, 2020년 5월 26일 기준 60만 명을 넘었다. 구독자 추이 확인.
일반적인 조회로 인한 수익도 꽤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유튜브 실시간 방송까지 확장하여 슈퍼챗 등의 후원금도 받고 있다. 특히 슈퍼챗은 오타쿠계에서 대세를 이루는 버츄얼 유튜버들의 순위를 누르고 TOP 5안에 들어간다. 관련 정리글 대다수의 영상이 노란 딱지로 분류되지만 노딱은 광고로 얻는 수익만 제한하며 슈퍼챗에 아무 영향을 주지 않는다.관련 기사 그리고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2020년 슈퍼챗 수입이 약 7억 2500만원에 달한다고 한다. 이는 전 세계 5위에 해당된다. #
강용석의 인지도가 가장 높아서 강용석을 대표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엄연히 김세의가 대표이다. 가로세로연구소로 걸려오는 소송장에서도 김세의 대표라고 명시되어 있다.
현재는 개그맨 최국 외 여러 개그맨들과 함께 방송을 이어 나가고 있다.
보긴하지만 세무조사 한번
털려보긴 해야함.
김어준이나 가세연이나 ㅋㅋ
총선후 허탈한 논네들 가세연 후원하면 머라도 될줄 알고
태극기 할배들 피같은 돈 빨아먹는 니쁜 시키들
정권을 까면서 돈 버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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