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정육점에서 경품행사를 했습니다. 고기를 살때마다 간간이 경품권을 넣어놨었고 추첨날 재미삼아 지켜보고있었습니다.
4등이 주방용품이었는데 3번이나 되었고 2등이 약 30만원가량하는 자전거 였는데 당첨되었습니다. 2등은 2명을 뽑는거였는데
자전거 하나타구 제이름이 한번 더 나왔습니다. 하지만 중복 당첨은 인정안해준다고해서 한대만 가지고왔습니다. ㅋㅋㅋ
살면서 이런행운맞아본적도없고 그래서 믿지두않았었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ㅋㅋ
지금 현재 차량을 도난당한지 8개월... 차를 찾기까지 나에게 주는 선물인가 봅니다. 어쨌든 이행운이 기분은 좋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디카 짹을 잃어버린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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