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권
언제까지 운동권 벼슬 노릇을 할건가?
운동권이 훈장이 되었고 어느 정도 과거 운동했냐에 따라 계급과 족보가 정해짐.
민주화 운동권의 과거는 존중하나 이제 족보놀음은 그만해야지.
운동권 다수가 정치사회 주류 다 해먹고 있음.
전문적 지식이 아닌 과거에 운동권이냐 아니냐에 따라 계급이 달라짐.
이제는 없어져야할 구태다.
2. 시민단체
운동권과 비슷. 말이 시민이지, 시민이 없는 관변단체임.
국고보조금 부풀려서 삥뜯어먹고 그에 대한 감사나 조사가 전혀 없음.
지원을 했으면 뭐에 썼는지 회계가 투명해야 하는데 주먹구구식. 알수가 없음.
아파트 반상회도 회계가 투명한데 이넘의 시민단체는 회계가 없음.
그리고 시민도 없는데 시민단체라는 용어 바꿔야 한다.
3. 페미
페미를 위한 세상. 남녀 사이에 갈라치고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있음.
양성평등은 누구나 옳다고 생각함. 그러나 이들 페미족들은 양성평등이 아닌
여성우위 시대를 만들려고 함.
정리하면 민주당의 3가지 집단 축은 운동권, 시민단체, 페미다.
이 3가지를 청산해야 진정한 개혁인데 할 수 있을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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