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조국 사태, 옵티머스, 윤미향 등.
위선, 도덕거짓. 이 모든걸 제치고 가장 우선해야 할 것이 있음.
그건 먹고사는 문제임.
과거 보수정권이 오래 집권한 이유도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줘서 가능한 것임.
그 문제가 뒤집힌게 이명박근혜를 거치면서임.
과거 이만큼 성장했는데 왜 이명박근혜 시절에는 저성장이지?
이명박근혜 시기가 부도덕해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하고 좀더 나은 도덕적 정권이면
이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될거라고 믿은 것임. 그래서 정권교체가 이뤄진 것이고.
그럼 지금 이쯤에서 다시 또 비교를 할 것임.
과거 이명박근혜와 지금의 현정부 먹고사는 문제에서 더 나아졌는가? 후퇴했는가?
지난 선거는 초반이니까 봐주자는 것이고 올해 5년차 내년이면 임기 끝임.
이미 경제능력에 관해 평가할 기준은 됐음.
소득주도성장, 공공일자리 등.
이 정책의 추진 결과가 지난 정권과 비교해 더 나아졌는가?
그 평가는 이번 선거에서 결과로 나올 것이다.
낀또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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