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설명 부족.
박후보 예산집행 얼마얼마 든다는 세부 질문시 답변 얼버무림.
실무 안해본 티가 많이 남.
공약은 박 오 후보 겹치는게 있는데, 특히 인천에 쓰레기 매립지
동의 얻어서 처리 관련,
박영선 후보는 인천은 민주당이므로 오세훈후보는 쓰레기 인천에 넘기는거 불가능, 민주당인 나는가능~. 이러고 있음.
쓰레기 매립이 탄소중립과 수직 정원? 등을 만든다는 환경을 주요시 하는박후보의 대의적 정책 방향과 맞지 않음.
그리고 오늘 박영선 후보 진짜 민주당 비전 없다고 느낀게
토론자리 흑색선전 하러 나온것같네.
솔까 당을 떠나서 박영선은 오세훈의 공약, 준비성에 한참 떨어짐.
개선할건 개선하고 받아들일건 받자.
아무리 보배가 보배성향이더라도. 답답함
서울시민들 답답할듯
그런데 어쩌겠어 기존정책들 사사건건 반대할텐데
정책뿐인가? 광화문 태극기 목독부대 놀이터될 위험도감수해야되는데
박후보 뽑아놓고 시민들이 귀찮지만 일일이 회초리를 드는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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