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년전에 빗썸 이라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세타토큰 3만원 어치를 매수 함.
푼돈이라 그냥 잊어 버리고 3년을 지냄
며칠전 갑자기 생각나서 빗썸 계정을 여는데
비밀번호가 생각이 안 남.
몇 번의 실패 끝에 겨우 로그인 해보니
250만원이 되어 있음.
수익률 7577%
아니 7500% 라는 수익률이 현실에서 가능한거임?
이거 백만원 정도 넣어 뒀으면 돈이 얼마야
이걸 보고 크게 자극 받은 나는
코로나 끝나면 친구들과 좋은데 가려고
영혼을 갈아 넣어 꼬불쳐둔 비상금 400으로
계좌를 만들고
암호화폐에 당차게 투자함
마이너스 41퍼
개털됨
투자는 신중히.
쓰벌
166만원 어치만 추천 해주셔
지금 5~6천만원까지 봤었는데 퍼센트로 따지면 5~6천만% 상승되는거죠
코인판에서 몇천퍼센트 정도야 뭐...
전 이쪽엔 관심 없이 살아서 이게 실화인가 싶더라고요
코인한다고 조용하더니 집사고
외제차사는 애들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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