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29일인가 타이어 전문매장에서 제눈앞에서 타이어 감아놓은 비닐 개봉후
A6 3.0 콰트로 다이나믹 19인치 본인소유차량 타이어 4짝을 전부 교환하였습니다.
11월1일인가 초에 아우디 XX센터에서 디스크패드와 허브베어링이 나갔다고하여서 쿠폰구매후 유상수리 200만원정도 진행하
였고요
오늘 2017년 1월 4일 제생일인데 점심먹고 회사복귀하는데 TPMS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에 경고등이뜨길래
못이나 쇠가 박혔겠지하고 2016년 10월에 타이어 교환했던 매장에가서 타이어를 보는데 지렁이가박혀있네요
난 지렁이를 박은적이없는데 펑크가난적이 없는데 제차가 제손을 떠났던적은 서비스센터에 디스크와 허브베어링 수리시점을 제
외하고는 없습니다.
서비스센터에 차량 수리시 기록이나 CCTV를 요구하였지만 CCTV는 저장기간이 지나서 보관하지않고있으며 수리시 기록에서는
타이어 펑크에대한 내용이 없다고합니다.
본인왈:드라이버가 테스트 드라이빙하러 나갔다 펑크가나서 다른곳에서 지렁이를 매꾸고온게아니냐고하였더니
어드바이져 대리왈: 확인되지 않는 사실을 말하지마라고하네요
그렇다면 아우디차량은 펑크시에 자동으로 매꾸는 기능도있나요?
아님 금호마제스티 타이어가 그런기능이있는건가요?
어의가없네 내가...
하필이면 가장자리에 지렁이매꿨네요
그냥 생일빵이라고 생각해야하나요?
지금까지 항상 비싸더라도 센터만 이용했는데...
저번에는 앞유리가 돌빵나서 교환후 딜리버리서비스가 가져다줬는데 앞유리깨먹어서 왔음...그래서 다시 갈음
차량이라도 제값받고 판다면 벤X,BMX로 넘어가고싶다
뉴스에서 100만원 쿠폰준다는데 차라리 100만원 안받고 중고차값만 보장해준다면 팔고싶다 보증기간끝나자마자 한달있다가 미션쪽 플라잉휠 나가서 250깨먹었는데...
콰트로가 좋아서 국산타다가 넘어왔는데 차라리 안타고싶다 차라리 4매틱 타지 X나
(생일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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