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초창기에 대구 신천지로 인해 코로나 환자들 뻥뻥 터져나올때
거룩하시고 헐리웃 배우 뺨 치시는 연기력까지 가지신 우리 권영진 대구 시장께서
의료인들 월급도 안주시고 거룩하신 소리까지 시전하셨는데요...
어째, 지금은 월급은 다 주셨나 싶어서요..
궁금해집니다.
아 그라고, 이제 몸은 괜찮으시죠?
그때 보니까 너무 과로하셔서 안쓰럽게 넘어지시며 업혀 가시던데..
걱정하는 맘에 드리는거예요^^
공항새로지을꺼라고 생돈 꼬라박을라고 하는데
돈없는것도 아니고
대구 간호사를 왜 존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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