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독 기독 뭐 다 합쳐서 ㅈㄴ 싫어합니다. 진짜 부들부들 할정도로 싫어합니다.
에피소드1
본가에 교회 소식지라고 들고오던 암캐독 2마리
제 본가는 3층 단독이라 1,2층 사시는분들 모두 불편하지 않게 1층 입구문을 안잠금.
이 개독년 두년은 일단 입구문 열렸으니 올라왔고 3층 중문 열고 문 두드렸는데 난 헤드셋 쓰고 게임하느라 못들음. 그년들 여보세요 안계세요 하면서 거실문까지 열고 슬금슬금 기어들어옴. 나랑 마주쳤는데 난 또 어머니 친구분인줄 알고 인사함.
근데 좋은말씀 전하러 왔다며 소식지 전해줌. ㅅㅂ 빡쳐서 소식지 찢어발기면서 쫒아내고 여기 또 왔다간 진짜 죽여버린다고 함.
그후에 한번더 우리집 계단 올라오다 내려가는 나와 눈빛 마주치고 ㅅㅂ ㅈ됐다 하면서 빛의 속도로 도망감. 그후론 안옴
에피소드2
우리아이 신생아였을때 같은층 맞은편 신혼부부도 비슷한 시기에 출산함.
밤새 뒤척이다 낮에 겨우 잠들만하면 개독들이 전도한다고 벨 눌러서 애 깨우는거 안겪어본사람 모름...
주말 낮에 애 겨우 재우고 한숨 돌리는데 벨 울림... 당연히 아이 깸... 나가보니 물티슈랑 교회 홍보책자 주길래 당연히 안받았는데 와이프 왈 매일 저래서 일부러 문 안열면 끝까지 벨 누르고 애 깰때까지 누른다고 불평.
그말듣고 빡쳐서 왕소금 1키로짜리 새거 있었는데 뜯어서 문 열어보니 맞은편집 벨 누르고 있더라. ㅅㅂ 왕소금 개독년들 뒷통수에 겁나 쎄게 싹 다 뿌려줌. (물론 나중에 서금은 내가 다 치움)
에피소드3
인천 주안역에 가면 마이크 들고 불신지옥 외치는 개독 한마리 있음. 난 그앞에 지나가면 항상 100원짜리 하나씩 던져줌. 쨍그랑 소리 크게 나도록. 그럼 그 개독 나 사라질때까지 계속 쳐다봄.
에피소드4
우리집 근처 교회앞 지나는데 그날 호떡나눔봉사 하고 있었음. 우리딸(에피소드2의 신생아가 커서 초등)한테 한명이 종이컵에 호떡 담아서 전해줬고 나는 그후에 그걸 보고선 호떡 집어서 땅에 버리면서 다 들리게 oo야 이런거 먹으면 병걸려 이런거 먹는거 아니야. 하면서 호떡 즈려밟고 지나감.
에피소드5
본가 맞은편에 교회. 주말이면 찬송가 소리가 동네를 찢어발김. 외부 스피커까지 동원해서 소음 만들어냄.
쳐들어가서 예배 멈추게하고 몸싸움 직전까지 간게 세번 입구에서 막혀서 악쓰고 소리지르고 싸운게 두번.
저보다 개독들 더 싫어하시는분은 ㅊㅊ
저희집도 3층인데 여호와 증인 놈들와서 개소리할길래 욕 좀 심하게 했더니 계단에 똥누고 도망감!
전도하는 지경오면 정신병자입니다.
저희집도 3층인데 여호와 증인 놈들와서 개소리할길래 욕 좀 심하게 했더니 계단에 똥누고 도망감!
개신교사람들이 천주교보고 배웠으면 좋겠어요.
전도하는 지경오면 정신병자입니다.
한번만 더 오면 개풀어 버린다 하니 안옴
요즘은 그래도 덤비더군요 ㅋㅋ
유학시절 제때 학점따 귀국 하려면 교회를 안 나갔더니
개먹사 전화와 하느님이 학점 채워줄거라고 .. 에라이 잡
이후 교회와 담 쌓음
개독새끼들 돌아버릴겁니다.
650원 안 주고 100원만 줘서 그런 거 아닐까요?
그러다 무신론자에서 이젠 반기독교도가 됐음. 이게 다 개독 때문임.
참고로 보배 닉은 원래, vardim이었으나,
보배에서 호호새끼 하는 짓 보고, '짝퉁 하나(님)'으로 바꿨음.
차 빼달래려 전화했는데 안받음. 10여차례 시도후 한번 받았는데 예배중이라는 말만 하고 끊음.
같은건물 4층에 있는 이단 교회 쳐들어가서 예배중에 ‘늬들 하느님이 이따위로 살라 가르치더냐’ 고 소리소리 지름.
이렇게 세번을 함.
그 이후로 내 차뒤에 교인들 주차 안함.
좋은 글인데 ..
좀 있다, 보배개독들에게서
탄압당할 글이라는 게
가슴이 아픕니다 ㅠ
아 한번씩 새벽이든 저녁이든 귀신소리내는짓좀 안했으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