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여러 정책을 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상 유래없는 신고가 갱신되면서 올라가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문정권 지지하는 분들 많고 저도 문정권 지지해왔는데
이게 나라인가요?
보배형님들은 다들 집 2~3채 있으니 걱정 없으신가봅니다.
이게 진짜 집 갖고 있으니 처음엔 올라서 좋더니, 전부다 올라가고나서부터는 골이 띵 해지더군요.
수입은 늘지 않는데 집값만 고공행진 하잖아요?
그럼 무주택자들은 어떻게 사나요?
평생 월세 반전세 전세로?
우리 아이들은 나중에 성인이되면 어떡하죠?
증여 해주면 좋겠죠. 근데 증여해줄 집 없으면 비싼 월세내며
살아야겠죠? 걱정입니다.
다들 지금 삶과 부동산정책에 만족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 안정화 한다는 결의를 입안하는 사람들이 다들 집 여러채 꿰차고 있는데. 그 정책 믿는 순진한 삶들은 어케 되었나요?
참 기가차는데 나도 집있고 그 집도 이번에 덩달아 샀네요. 돈 많이 올라 기분 좋아요. 네.
개폭락가면 더 사면 오르겠네. 이 때가 또 하나의 기회이네. 얼씨구 제발 집값 떨어뜨리고 거래나 활성화 해주세요!!!
그 안정화 한다는 결의를 입안하는 사람들이 다들 집 여러채 꿰차고 있는데. 그 정책 믿는 순진한 삶들은 어케 되었나요?
참 기가차는데 나도 집있고 그 집도 이번에 덩달아 샀네요. 돈 많이 올라 기분 좋아요. 네.
개폭락가면 더 사면 오르겠네. 이 때가 또 하나의 기회이네. 얼씨구 제발 집값 떨어뜨리고 거래나 활성화 해주세요!!!
말로는 집값 잡겠다. 그러나 나는 집 사겠다? ㅋ
그때 가봐야 압니다
위화감느껴질까봐 언급은 안했습니다만 저희는 서울내 3주택자입니다.
제가 글쓴 이유는 저처럼 부동산 시세가 올라 좋아하는 분들도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기때문에 그분들 생각이 어떤지, 그럼에도 현정부를 지지하는지 궁금한것입니다.
아직도 이런글 쓰고 반 여당 느낌이 보이면 일베네 벌레네 그런 글을 쓰는 요즘 보배를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니 별 얘기 안하는듯.
왜? 내집도 올랐으니.
정작 내가 미래에 살 집값도 올라서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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