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차선에서 2차선진입을 하려하는 상황이고 처음 비엠 차량과 뒤에택시 모두 3차선에서 2차선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사고가낫습니다.
저희 보험사에서는 제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7:3이나 6:4정도 생각하랍니다.
제가 가해자인 이유는 제가 정차햇다가 다시 움직여서 그로인해 제가 가해자라고 합니다.
저는 좀 이해가 안되는데 원래 법이 그런건가요? 저상황에서 비엠차량을 속도를 줄이지 않고 오니 저는 당연히 들어가다가 멈춘것이고 그리고 뒤에 택시는 가치 2차선으로 올줄도 몰랏으며 (비엠차량은 첨부터2차선을 물고 들어왓으며 택시는 3차선으로 주행하다가 끝에 갑자기 끼어들엇습니다.) 들어오다가 갑자기 정지해버리는데 제가 어떻게 무슨수로 알고 피합니까 ;;; 저는 정말 억울합니다. 아니면 정말 법이이래서 제가 그냥 가해자가 되야 하는것인지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먼저 바꾸고 있었고 상대는 이미 봤을것이기 때문에 상대가 7이상으로 보이네요
라고 하고 싶지만 님 3차로로 갈라고 한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님께서 가만히 서있는 택시를 추돌한거나 다름 없네요
화면상으로는 택시가 충분히 보이는 상황인데 왜 들이밀었는지...
측후방 추돌이기에 가해자가 맞다봅니다..ㅠㅠ
님이 설수도 있는데 한눈 팔다 들이박은거 같네요.
님
판단미숙 과 운전미숙
보험사는 6:4를 주장하는게 맞습니다
차선을 변경할때는 변경할 차선 및 옆에 진입하는 차량을 확인하고 들어가야되는 부분입니다
정차후 출발도 마찬가지입니다
보통 이런경우는 선진입 차량에게 과실을 적게주는 편입니다
님이 선진입이면 택시에게 6의 과실이 주어집니다
사고처리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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