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러서 놀다
도우미 누님 정확하게 12살 띠동갑 한테 과감히 핸드폰 번호뺏겼다..
그런데 방금 20분전 연락왔다 ..
명절이라 일 안하는데 술한잔하자고 술한잔 사준다고
얼마전 보배에 올렸는데 대부분 30대후반정도 도우미면 이혼녀라고 하던데 맞는거같다..
이상황에서 어떻게 해야될까요??
친구나 선배들같은경우는 그냥 어느정도 이용하고 연락 끊으라던데..
이런 여자만나면 공사치기 쉬우니 아예만나지마라는친구들도 있거든요..
도우미 누님 솔직히 참 하게 생겼거든요 ..그쪽일 한지 얼마 안된거 같구..
조심조심 ..
이쁘니깐 ㅋ
가서 한잔 하시라능
이를갈은 친구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