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티스데일이 화끈한 노출 의상을 입은 채 거리를 활보해 화제다.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9월 1일(현지시간) 할리우드의 톱 여배우 애슐리 티스데일(29)의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특히 애슐리 티스데일이 이 날 입었던 상의는 수영복을 연상케 할만큼 노출이 심했다.애슐리 티스데일 지난 2009년 ‘제 18회 MTV영화제’에서 여우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날 애슐리 티스데일은 노동절 휴일을 맞아 남자친구인 크리스토퍼 프렌치와 함께 할리우드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애슐리 티스데일은 가슴 라인이 선명하게 노출되는 망사 상의와 핫 팬츠를 입어 거리에 있던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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