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엄상미의 무보정 속옷 셀카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지난 5일 엄상미는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맥심 새 스튜디오! 분장실이 너무 예뻐서 무보정도 뽀샤시 아이 좋아 보정된 사진 언른 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http://isplus.joins.com/article/440/12540440.html?cloc=isplus|home|top" borderstyle="none">
공개된 사진 속 엄상미는 란제리 차림으로 거울을 보며 깜찍한 윙크를 선사하고 있다. 남성잡지 메인 모델답게 그녀의 글래머러스한 볼륨감과 잘록한 허리는 남성팬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특히 대형 거울 옆 사이드 미러 속에 비친 그녀의 가슴골은 묘한 상상력을 자극한다.
2010년 여고생 신분으로 데뷔한 엄상미는 지난해 맥심 한국판에서 주최하는 ‘미스 맥심’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올해 9월엔 모델 최혜연과 함께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해 육감적인 몸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엄상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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