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전추 전직 3급 공무원 헬스트레이너 하다가 한방에 3급 공무원 되신분...
행시보고 빨라야 20년 걸리는 3급 공무원 한방에 되신 분,..
그런데도 공무원 임용관련으로 수사나 압색을 안당하신분,,
아버지가 조국 장관 아니어서 다행이신분.
석산가 박산가 학위를 가지고 계셧던 분으로 기억하는데 요샌 뭘 닦고 계시나요?
3. 기치료 아줌마
무협지 찢고 나온줄 알았다,, 암튼 기로 병을 고친다는 아줌마
4. 주사아줌마
아줌마는 의사에 간호장교에 의료인력 우글거리는 청와대에 무슨 주사를 놔주러 갔을까?
마늘주사 백옥주사 이름도 처음 듣는 그 많던 주사들은 누가 맞았나?
5. 사람은 아닌데 ..느닷없이 고산병치료제로 둔갑한 88정.비아그라,,
그 많던 비아그라 88정은 누가 먹었을까? 한번에 두~세알씩 처먹어도 한참을 먹을것 같던데..
6. 턱이 초승달같이 아름다워 ??인상적이던 조대위,,그리고 옆에 꼽사리 끼어 댕기던 장대비 여동생라던 특이한 이름의 간호장교..
이양반들 근황 아시면 댓글 좀 달아 주세요,,
찬 바람 부니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한때나마 저런분들이 통치행위를 하는 나라에서 살았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확 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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