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3살이고 현재 사랑제일교회 근처에 살았었던 사람입니다
거기가 장석.장성인가 다른 교회가 이사가고 95.96년도에 바뀌였을꺼예요
부모님은 불교. 전 무교
근데 동네에 자기가 전도사라고 이름도 박전도라고 개명까지 했다며(진짜 개명했는지 모름)자기는 십일조도 아니고 십이조 한다고 동네 사람들및. 저도.. 저를 동네 볼때마다 3년 넘게 전도하더라구요 집앞에 찾아오고...
미안하기도하고 집앞이라...거절하기도 한두번이라
오전은 힘들고 오후예배한번 가겠다 하고 갔는데
이건 미.친 예배드리는 분위기가 광신도같더리구요 울고불고 ..
내가 미칠거 같아서 중간에 나왔습니다! 그뒤로 보면 피하고
나중에 미용실에서 만났는데 보험한다며(박전도 ㅎ) 교회.보험 둘다 꼬시는데 가위로 입자르고 싶더군요
이십일조면 1/20 아님??
그럼 더 작게 내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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