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사들이 진료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파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요
파업은 노동자가 노동의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단결하여 노동을 하지 않음을 뜻하지만
지금 의사들이 하는 행위 자체가 파업이 아닌 불법파업 이고 또 진료거부로 엄연한 불법행위 입니다.
파업이 아닌 불법파업 또는 진료거부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그들은 엄연한 불법을 저지르 있는 것 입니다.
지금 의사들이 진료거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파업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데요
파업은 노동자가 노동의 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단결하여 노동을 하지 않음을 뜻하지만
지금 의사들이 하는 행위 자체가 파업이 아닌 불법파업 이고 또 진료거부로 엄연한 불법행위 입니다.
파업이 아닌 불법파업 또는 진료거부라는 단어를 사용했으면 합니다.
그들은 엄연한 불법을 저지르 있는 것 입니다.
파업= 노동자
의사가 노동자냐?
온갖혜택은 다 받고 공공재는 아니고?
사람은 염치가 있어야 사람이지 그것도 없으면 짐승이다
받을꺼 다받고 먼가 니들이 해준다는 착각에 빠진거 아니냐?
군인이 총쏘고 싸우고 있는데 뒤에서 군인들에게 총겨누는 꼴이라고
도통 이해가 안갑니다.
군이이 모자라 보이니 앞으로를 위해 충원하자는건데~~
그리고 소잃고 외양간 고쳐봐야 라고 말하던데
그럼 앞으로는 소 안키울 생각입니까?
소는 잃었지만 다음에는 이런일이 없도록 고쳐야지요~
다 짤라 없애버리고
필요하믄 동남아 의사 싸게 델꼬오믄 되지요
뭐 어차피 높으신 어른들은 서울대나온 우리나라의사 볼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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