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반 먹고 오늘 저녁에 나머지 먹으려 하다 보니 저눔이 떡하니 나오네요 순간 당황 어제 반을 먹을때 계란풀어서 구워 먹었는데 조금 풀어진 느낌의 식감이였는데 그래도 나머지 먹으려하니 칼질을 하는 순간 저놈이 떡하니 나오더군요 혹시나 하고 냄새를 맡아보니 조금 상한냄새가 나더군요 보관은 실온에 보관해서 먹었는데 이같은 경우는 첨이네요 우선 회사 고객센터에 글을 남겨 두었지만 기분이 영찝찝합니다 남은것도 먹어야하나 말아야 하나 휴~~
오해가 있는듯하여 사진 추가 합니다
상온 보관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죄송합니다
회사명이 나올까봐 전면 사진은 올리지 않습니다
저도 국물용멸치 박스로 사다논 것이 장마때문에 습기를 먹어서인지 곰팡이가 펴서 다 버렸네요.
상온보관은 개봉하지 않았을 경우 해당되는 것 같은데요.
쓰신 글 보면 개봉해서 반절 먹고 나머지를 상온보관 하신 것 같은데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아 위에 댓글 보니 개봉하신 건 냉장 보관 하셨군요.
실온보관하셨다는 글만 적어 놓으시고 반 먹고 남은걸 냉장 보관하셨다는 내용을 적지 않으셔서
다들 오해하시는 것 같네요.
남은건 아깝더라도 안드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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