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추돌로 범퍼를 교환했습니다...
그런데...차를 딱 찾으러가니 범퍼가 찍힌듯한 뭔가가 있어서..이거뭐냐고하니 컴파운드로..열심히 지우더군요...
지우다..지우다 안되니....어떻게 해드릴까요!!!??묻네용.....
당연 다시해주세요라고했습니다..
몇시간만 기다리면 된다고..투명이 도포되는 부분이 아니라서 금방 된다고 했습니다....알았다고하고..
몇시간후 차찾으로갔습니다...
도색은 잘되엇으나 후방감지기가 약간 와꾸가 안맞는듯한...한쪽으로 쳐졌더군요...
이거뭐냐 했더니...원래 가 잘 맞지 않는 다고 하더군요...말이 되는 소리냐 하고 물으니...
그럼 엔진오일 서비스 한번 넣어드릴께요...라고 하더군요...
난 엔진오일서비스 같은걸 받으러 온게 아니다...수리받으러 온거지 차만 잘나오면 되는거지..
왜 갑자기 그런 소리를 하느냐..그렇게 되면 너네 잘못을 인정 하는거냐 라고 물으니 가만히 있더군요..조수석 휀다도 뭔가 맞은듯한 찍힘도있고....담장자가 자기네도 억울하다라는 늬앙스로 말하더군요...
차가 필요해서 그냥 가지고 나오기는 했는데...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업체명을 거론을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시 작업을 해달라고하면 다시 작업을 해주겠죵????
짜잘한 사로고 차버려놨네요.....흑흑..
비양심이군요
담당자 말이 범퍼를 어두운 곳에서 장착을해서 눈으로 확인을 하지못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인데...저런 상처를 인정을 할까요?? 성질이 나기는 하는데..지금..꾹꾹 참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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