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다녀 왔습니다..~!!!!~ㅁㅁ
역시나 물가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한국이랑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호텔도 마찬가지고요.. 중국의 호텔은 우리나라 모텔의 흉내만 냈다고 보면 맞겠네요/.../
제가 다녀온곳은 청도의 시내 입니다 흔이 한인 타운이라고도 하던데요..
우리나라 음식 다있습니다..ㅋㅋ
자 본론으로 들어 가볼까요..ㅋㅋ
중국은 목욕탕이라고 하더라구요...
거기는 쉽게 말해 맛사지 받는곳입니다..
맛사지가 꽤나 비싸더라구요.. 중국돈으로 900원 짜리도 봤습니다..
저는 다른목적,.,.???ㅋㅋㅋ
아무튼 셋트였습니다 발맛사지랑 붕가붕가 328원 하더군요,...ㅋㅋ
울나라 돈으로 약 60000원 정도 되겠네요...
일층에서 옷을 벗고 목욕탕에서 씻습니다.
그럼 일하는 남자하 와서 까운을 줍니다..
그걸입고 따라가면 방으로 안내하는데요...
방에 들어 서면 입구에 샤워실이 있구요 티비 하나에
침대 하나 있습니다...
옷을벗고 기다립니다...
1편~~~~끝..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