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들은 얘긴대 ..
친구가 부산 해운대 바닷가에서 여자를 꼬시러 다니고 있었음..(까데기)헌팅 이라 그러죠..
남자 셋이였는데 가위 바위 보를 해서 지는 사람이 가기로 했음...
하필 젤 못생긴데다 허접한 티한장에 쓰레빠 질질 끌고 온놈이 걸린거임,,,
그냥 봐도 좆나 못생겼음....
그친구가 여자 물색하다 여자 세명이 자기보다 더 못생기고 허접한 거지 같은년한테 같음..
지생각엔 만만해 보였는지 당당하게 말을 던짐...(혼자 좆나 맨트 생각한거 같음)
나름 재미있게 할려고....
낭자~!!!!!!!! 까데기를 ~!!!받으시오~!!!!!!!!!!!
그중에 젤 못생긴 년이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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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 꺼져라 어디 썅~!~!노무 세끼까 ~!!!!!!!!
그친구 그날 체념하고 바닷가에서 소주 10병까고 백사장에서 돌아이짖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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