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에서 눈팅하는 사람 입니다.
저는 운전하면서 정말 심하다 싶을 정도만 국민신문고에 신고 합니다.
얼마전 경찰차가 긴급 상황도 아니고 여러차례 불법을 저지르는것도 참고참고 참다가 결국 신고 했구요..
올해 1월6일에 젠쿱이 교차로에 꼬리물기로 진입해서는 깜빡이는 개나준듯 미친듯이 칼치기인듯한 운행을 해서 신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달후.. 2월5일날 우연히 그차량을 목격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정말 더 미친듯이 운전하네요. 그래서 다시한번 간곡히 민원을 넣었습니다.
벌금 몇만원 가지고는 그럼사람들 바로 잡을 수 없을거 같다는 안타까운 마음에 글써봅니다.
제 경우 어느날 눈에 익은 차량 번호가 보이더군요
법규 위반을 안 하면서 운전하더군요
과거 신고 내역을 뒤져봤더니
저한테 세번 신고당한 차더군요
계속 신고하다 보면 고쳐집니다
놈들이 있는데 한번에 과하게 법의 적용이 들어가면 부득이 실수한 사람들 조차도 데미지가 크죠. 그렇게 이해 하시고
또 위반하면 또 신고하면 되요. 또 위반하면 또 신고하시면 되고.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상황이 있다보니 무조건 쎄게
법적용 하는건 앞으로도 어려워 보이고요. 대신 언젠가는 철들겠지 하는 넉넉한 마음으로 신고 하세요.
쭉신고해주세요.
전형적 양카
주차장 장애인 주차구역 벰베 ㅋㅋㅋ
끝까지 버티지 ㅋㅋㅋ
신문고에 주구징창 해줄려고 했는데
하루에 두번 신고할때도 있었는데
장담하고 고쳐집나
기름뿌리고 벌금맞고 대단하다ㄲㅋㅋㅋㅋ
다음신호에만나구 또다음신호 또또다음신호에만남ㅋ넌정체가뭐냐?ㅋㅋㅋㅋ
비슷한 시간에 이동하다보니 신고해도 항상 위반하시는 분들이 또 위반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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