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집에 가는길에 서안산ic에서 인천방향으로 타기전 트럭 밑으로 연료가 새면서 불이 붙어있는거 보신분 있으신가요?
저는 참 소심한가봐요...
불이다! 라고 생각하고 바로 '차에 소화기 있으니 도와드려야지'
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자세히 보이 연료에 불이 붙어있고 그 순간 터지면 어떻게 하지?? 무섭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속도를 못내고 주춤 하다가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어떻게 잘 해결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어제 오후 6시쯤 집에 가는길에 서안산ic에서 인천방향으로 타기전 트럭 밑으로 연료가 새면서 불이 붙어있는거 보신분 있으신가요?
저는 참 소심한가봐요...
불이다! 라고 생각하고 바로 '차에 소화기 있으니 도와드려야지'
라고 생각하는 찰나에 자세히 보이 연료에 불이 붙어있고 그 순간 터지면 어떻게 하지?? 무섭다..라는 생각과 동시에
속도를 못내고 주춤 하다가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어떻게 잘 해결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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