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째 일요일 아침 8시쯤만 되면
주택가 골목에서 소리지르는 노인네가 있네요.
(개독목사 목소리에 옷차림도 비슷함)
내용인즉
현정권 비판하고, 누가 빨갱이고, 누구를 찍고
이런 개소리를 10분정도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3~4번째는 짜증이나서
창문열고 시끄럽다고 가라고 했더니
지금 시국이 어쩌구저쩌구 그러더군요.
"당신 얘기처럼 빨갱이 나라면 당신 진작에 끌려갔어!"
4주째 일요일 아침 8시쯤만 되면
주택가 골목에서 소리지르는 노인네가 있네요.
(개독목사 목소리에 옷차림도 비슷함)
내용인즉
현정권 비판하고, 누가 빨갱이고, 누구를 찍고
이런 개소리를 10분정도 고래고래 소리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3~4번째는 짜증이나서
창문열고 시끄럽다고 가라고 했더니
지금 시국이 어쩌구저쩌구 그러더군요.
"당신 얘기처럼 빨갱이 나라면 당신 진작에 끌려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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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지나면 없어지겠지 생각합니다
담주에도 오면 동영상 녹화하고
경찰에 신고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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