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같은 나라에서는 신고 문화가 만연해 있어서 원래 독일 민족들이 질서 있는 사람이지만 더 조심하게 만들어주고 우리같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봤을때 "저 나라는 모범적인 나라이다" 라는 인식을 주게 됩니다 하지만 어떤분이 자신의 신고 내역을 캡쳐해서 올린 글의 반응을 보면 부정적인 찬성들이 많더군요 저는 그런분들이 전혀 고자질쟁이라고 생각 하지 않고 저대신 시간을 들여 우리나라의 교통의식을 개선해 주는 멋진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고 당하는 분들도 전에는 안걸렸는데 재수없게 신고당했네 사소한것도 벌금을 내야 하나 하지마시고 담담하게 받아들이시고 다음에는 남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안하셨으면 합니다
뒤에서 빵빵거리는 애들부터 벌금 100만원 부과하면 잼있겠네요 .
위반한것을 사소한위반도 유도리니 뭐니 하며 비판합니다
처음부터 사소한위반도 하지 않았더라면 그런 시선으로 보지도 않았을텐데요
골때리는게 본인차는 합류끝지점이라 빼도박도 못하는데 중간쯤 차선에 걸친 상태에 비집고 기어들어와 개염병질을 함(창문열고 욕지거리).
이런 상병신류는 그간 경험상 상종불가판단.
창문내리고 내차에 사방이 블박인데 신고한다고하니
급변ㅋㅋㅋ
이새끼 더 신고할거없나 하고 따라가니 서행하는
도시고속도로에서 깜박이 줄창 처대면서 차량들사이로 와리가리 바쁨
세상 야박하게 이런거 신고하는 사람도 있냐고 되묻더군요.;;; 저도 몇번 했어요라고 얘기하지 못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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