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 차선이라 신호대기할땐 분명히 아무것도 없었는데
비가오고 어두워서 못본건지 제 보조석 문짝과 상대 운전석 휀다쪽 긁혔네요
깜빡이를 안킨게 후회스럽네요 깜빡이 키는걸 생활화 했었는데 오늘은 머가 씌었는지
너무 급하게 차선변경 ... 좀 더가서 했어야했는데 .... 일단 현금합의 보자고 얘기하고 헤어졌는데
비오는날은 진짜 조심조심 해야겠네요 .... 오늘도 안전운전 하세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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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상황이네요..
저도 이런 차들 너무 싫어요.
운전 기본이 안돼있는..
진짜 밤에 불 안켜는 차는 바로 112 신고할까봐요.
안전운전의무 불이행 저런 날씨 시야에서 라이트를 끄는건 도로위에서 자기위치를 숨겨서 상대방으로하여금 자신의 위치를 확인을 시킬수없기떄문에요 제가 알기론 그래요 라이트라는건 보기도해야하지만 자기위치를 남이 확인할수있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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